About me
My Journey
저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껴 컴퓨터 정보
전공을 선택하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웹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는 화면과 인터페이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류 해결 및 테스트 단계에서 한 동작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들이 웹사이트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My vision
디자인의 최우선은 고민이 필요없는 UI/UX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이트를 보다 보면 디자인에 너무 초점을 둔 나머지 페이지 간의
이동이 답답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헤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항상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잊지 않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