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편리한 여정에 도움을 주는
디자이너 임주은 입니다"
저는 웹사이트의 사소한 불편함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걸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할 때
제일 먼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디자인에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사용자의 여정에서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