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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길을 밝히는 등불처럼,
미래를 이끄는 디자이너&퍼블리셔

디지털 환경은 이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변화에 맞춰, 사용자의 행동을 고려한 인터랙션 설계를 통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이너이자 퍼블리셔가 되고 싶습니다. 이건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사이트에서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제 목표는 마치 눈 속에서 등불을 따라 길을 찾듯, 특별한 경험을 모아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