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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경험을 탐하다.

experience from
attention

단순한 미적 추구만이 아닌 삶의 가장 가까이에
문화와 취미, 가구나 단순한 필기류 하나까지도
사용자의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its me
Endroll

좋은 디자인이나 훌륭한 대중 예술같은 건 사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사소하더라도 빛을 내며 누군가에게는
실용적인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디자인을 시작했고
그 바람 하나로 첫번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쓰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yberjoyangonline
hichelwond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