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아이디어로’
저는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이너로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심한 계획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계획을 꼼꼼히 세워 대비하며 도전하는 편입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적용하고 계획적이지만 도전적인 실행력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공감’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는 상상을 시각화 시켜 사용자를 공감하고 설득시키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사용하기 편리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선 작은 아이디어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변화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감수성 넘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모든 ‘배움’은 ‘잠재력’이 된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 동안 타투 용품점 쇼핑몰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인터넷 쇼핑몰의 전반적인 업무처리를 배우고
패키지 디자인, 배너 디자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타투 용품을 더 깊게 이해하고자 타투를 직접 배우고 작업을 하며 타투이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배움은 잠재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교 2년의 시간 동안 해외에 나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고 2학년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휴학하여 혼자 두 달 동안 독일에 나가 생활하였습니다. 여행이 아닌 낯선 곳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독일 유학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지만 두 달의 시간 동안 새로운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며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2년 9월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고민하며 떠났던 제주도에서 두 달 살기를 하며 각자 육지에서 치열하게
보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사랑하는 일에 후회 없을 때까지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UX/UI 디자이너 일을 제대로 해보고자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