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 ‘공감’하며 UX를 중시하다.
산업심리학부를 졸업한 저는, 심리학을 공부할 때 내담자에
대한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배웠습니다.
공감이 우선되어야 내담자에게 맞는 상담과 치료 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UX/UI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공감이 우선시되어야 그에 맞는 콘텐츠 구성과
UI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4년여 동안의 심리학 공부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공감하며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