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만드는 디자이너 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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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athy ;공감

사용자에 ‘공감’하며 UX를 중시하다.

산업심리학부를 졸업한 저는, 심리학을 공부할 때 내담자에 대한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배웠습니다.
공감이 우선되어야 내담자에게 맞는 상담과 치료 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UX/UI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공감이 우선시되어야 그에 맞는 콘텐츠 구성과
UI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4년여 동안의 심리학 공부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공감하며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 이해

# 논리적

# 통찰력

breath ;호흡

동료들과 '호흡'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다.

한국 맥도날드에서 3년 동안 근무하며 신제품 매출 전년 대비 증대, 드라이브 스루 음식 제공 시간 단축 등
여러 목표를 동료들과 함께 이뤄내었습니다. 바쁜 시간대에는 서로 이야기 하는 것도 힘들 정도로 정신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서로 먼저 나서 도우며 하루하루를 잘 헤쳐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공동의 목표를 두고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며, 동료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피드백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 팀워크

# 주도력

# 부지런한

challenge ;도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끈기 있게 맡은 일을 해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접하게 된 UX/UI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한번 시작한 일은 꼭 끝내고야 마는 책임감이 저를 끝까지 달리게 했습니다.

저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끝내는 부지런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 열정

# 책임감

# 강인함

Contact Me!

Name
윤 현
Birth
1999.05.01
E-mail
birds0501@naver.com
Phone
010.4911.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