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께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보고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도 나쁜길로 빠지지않았고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으며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성향을 가졌으며, 가끔씩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합니다.

어두운 방을 밝혀주는 전등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은은한 등불처럼 모두와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자’ 라는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기분나빠할 법한 상황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나보다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행동하는 편이며 친구들에게는 명랑하며 바보같은 착한친구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조부모님 밑에서 배우고 자라 예의가 바르며 어른분들께 예쁨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밝게 빛나는 성격으로 모두에게 좋은이미지를 줄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일산에서 성수까지 왕복 4시간 거리의 패션회사 를 4년 가까이 성실하게 다녔습니다. 입사시 텃세가 심해 이유없는 괴롭힘에도 진심을 다하여임하였더니 결국에는 사수들에게 인정받게 되었고 팀 내에서도 실적1위를 하는것은 물론, 중요문서 작성도 도맡아 하게되었습니다. 팀장님께는 믿을 수 있는 팀원, 부사수들에게는 친절하며 닮고싶은 사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상황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더 큰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어떤 상황에도 성실하게 임하여 결국에는 가장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