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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유연한 디자이너 신지은 입니다.

신지은

저는 6년 동안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였습니다.

6년이란 시간 속에 도전과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런 도전과 노력들을 바탕으로 웹디자이너를 향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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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도전
    •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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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 #현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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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
    •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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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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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
    • #새로운 도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일본에서 6년을 보내는 동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러던 와중 코로나로 인해 귀국하게 되었고 이것을 터닝포인트로 삼아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전자기기, 웹서핑, 액세서리나 비누공예와 같이 손수 만들어보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나하나 나열하는 과정에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UI/UX 웹디자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봐왔던 웹 사이트는 물론이고 아이콘까지 직접 디자인 해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어 UI/UX 웹디자인이라는 분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UI/UX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UI/UX는 좋은 UI/UX라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핸드폰 판매직을 하는 동안 손님들에게 모바일 UI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핸드폰 하단 영역에 동그라미는 무슨 의미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당연하게 홈버튼이라고 안내를 하였는데, 손님께서는 동그라미가 홈버튼을 의미하는
이유를 궁금해하셨습니다.

저는 이 계기로 인해 보편화되어있는 UI도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연령대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에 맞춰 모든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UI/UX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지은

저는
0 %
입니다.

%는 0부터 무궁무진한 숫자를 넣을 수 있는 단위입니다.

저는 이제 막 스타트라인에 선 0%입니다.

100%를 넘어선 발전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디자이너가되고 싶습니다.

친화력 100%! 활기 100%! 적응력 100%!

도합 300%의 역량을 가진 에너지 넘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Software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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