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란 무엇일까? "
디자인을 처음접하고, 앞으로 디자이너로서 나아갈 자신을 향해 던진 질문입니다.
저는 비록 디자인 전공은 아닐지라도, 어린시절부터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학창시절부터 미술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미술, 그림에 관련된
서적을 읽는것을 좋아했었기에 과연 디자인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렵고 복잡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만약 표현한다면, 어떤 식으로 전달하면 좋을까?
저는 이 해답을 어릴 적 책에서 보았던 추상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통해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울수있는 추상적인 것들을 단순하며 명확한, 어쩌면 세상 모든 사물의 기본형태라고 할 수 있는
‘모두가 알고 있는’ 단순한 형태를 기반으로 자신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단순하게 풀어내고자 한 그의 작품은,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도 모두가 알고있는 것부터, 같은 경험을 기반으로,
전하고자하는 것을
명확히 할 수있는 전달력있는 친절한 디자인을하자. 저는 도형 중에서도 공처럼 유연하며
친절한 디자인을하는 공감과 배려를 갖춘 디자이너가 되고싶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
및 합성작업이 가능하며
페이지 레이아웃 구성 및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한
그래픽작업이 가능합니다.
HTML과 CSS를 활용한
웹페이지 구현이 가능합니다
jQuery를 통한 간단한
슬라이드 배너의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Figma 툴을 이용한
UI/UX 작업이 가능합니다.